한 사람을 세우며, 공동체를 꿈꾸는 교회
우리는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사람으로 세우기 위하여 권하며, 지혜를 다하여 가르칩니다.
우리 교회 주일학교는 이렇습니다. 영아부, 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대학 1,2부(더원, 더함 공동체)가 있습니다. 청년부를 제외하고 각 부서에 많은 교사가 필요합니다. 가르치는 달란트가 있고, 목자의 심정으로 기도하며, 아이들을 사랑하며 섬기는 달란트가 있으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특별히 어린이 주일학교 교사의 경우 주일 낮 예배를 필히 드려야 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이유로 자신이 예배를 드리지 못하면 모두에게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교사를 한다는 이유로 예배를 드리지 못한다면 차라리 교사를 하지 않는 것이 유익합니다. 젊은 청년 교사들을 우대합니다.